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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일일 드라마

kbs1에서 방영되고 있는 일일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4회째 벌써 시청률이 치솟고 있습니다. 우당탕탕 패밀리는 월요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9시까지 30분간 안방 극장을 찾아와 시청자들과 함께 웃고 울며 행복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출처:kbs1 우당탕탕 패밀리 공식 홈페이지

 

우당탕탕 패밀리 4회 줄거리

유은성(남상지 분)은 남자 친구인 한시헌(채서경 분)과의 이벤트를 준비하다가 우연히 남자 친구가 자신을 괴롭히던 양주리(오채아 분)와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이를 눈치챈 한시헌이 쫓아 오는 바람에 고양이 분장을 한 채 달아나게 됩니다. 달아나다가 강선우(이도겸 분)와 부딪쳐 넘어지게 됩니다. 서로 누구인지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지만 주인공들의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강선우는 고양이 분장을 한 채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사진까지 찍히고 있는 유은성에게 자신의 옷을 걸쳐 줍니다. 그때 한시헌이 유은성을 부르며 쫓아 오는 소리에 유은성은 강선우의 옷을 입은채 달아 나고,강선우는 자신의 옷을 입고 달아난 유은성을 쫓아갑니다.  강선우는 약속 시간에 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결국은 휴대폰과 지갑이 들은 자신의 옷을 입고 달아난 유은성을 도둑으로 오인하고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우당탕탕 패밀리 5회 예고편

5회 예고편에서는 강선우가 유리 구두의 주인공을 찾는 것처럼 유은성이 떨어 트리고 간 하트를 들고 유은성과 만난 자리를 찾아와 회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유은성은 극단에서 한시헌과 양주리에게 모욕을 당하자 한시헌에게 시원하게 한 방을 날립니다. 유은성의 아버지 유동구(이종원 분)는 배우를 꿈꾸는 유은성을 위로하며 딸의 뒷바라지를 못해주는 자신의 처지를 안타까워합니다. 유은성의 오빠인 유은혁(강다빈 분)과  신하영(이효나 분)의 첫 만남이 앞으로 전개될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유은성은 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고 화들짝 놀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5회에서는 유은성과 강선우가 다시 어떻게  만날 것인지 다음 회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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